ROPE PROJECT
ROPE 프로젝트
블로그를 열심히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평소 어떤 페이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했는가 통계를 보면 ROPE 프로젝트에 대해 관심이 많다. (아마 WebRTC를 구현하는 것에 관심을 많이 갖는데 이를 쉽게 구현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방향성만 제시하고 끝까지 글을 쓰지 않은 것이 방문한 사람들에게 살짝 부끄러워 진다. 그래서 해당 글을 마무리 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코드를 열어봤더니... OMG.... 정말 초창기에 아무것도 모를때 부딪히면서 만든 코드라, 구조도 없고 코드도 개판이고, 그래서 대대적인 수정을 통해 사람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한다. 이번 열정은 좀 오래 가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