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 OSI 7 Layer (OSI 7 계층)
OSI 7 Layer (Open Systems Interconnection 7 Layer) 통신에 관한 국제적인 표준기구인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ardization(ISO)라는 곳에서 만든 OSI 7 Layer는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개의 단계로 나누었다. 이는 통신을 단계별로 표준화하여 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첫째, 데이터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 우리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부터 맨 마지막 피지컬 계층까지를 나누어 놓으니까 어떻게 데이터가 날아가는지 보기 쉽다. 둘째, 네트워크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기가 편리하다. -> 7개의 작은 문제로 나눈 후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쉽다. 예를 들어 이메일이 안 보내 지는 경우 pi..